㈜이엘에바타/㈜이엘비앤티(대표이사 회장 김영일)은 인도 델리에 본사를 설립하고 마하라슈트라(Maharashtra) 주의 나그푸르(Nagpur)와 나비 뭄바이(Navi Mumbai)에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.

㈜이엘에바타의 LFP배터리와 ㈜이엘비앤티 아이플러그(I-Plug) 모델에 대해, 인도, 사우디아라비아, 아라비아, 독일, 튀르키예,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여 글로벌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.

인도에서의 협력은 ㈜이엘에바타/㈜이엘비앤티의 김영일 회장을 중심으로 영국 런던 소재 그룹 라울 파워 사업소(Rahul Pawar Office)의 CEO, 말레이시아의 완 오트만 빈 완 이브라힘(Wan Othman Bin Wan Ibrahim), 독일의 EL 배터리(EL Battery) COO(게오르크 바우어(George Bauer)), UAE의 트레이딩 비즈니스(Trading Business)의 CEO 파드마 쿠마르 바이드(Padma Kumar Baid)), 인도의 전기차 및 배터리 비즈니스 CEO 시마뎁 싱(Mr Simardeep Singh), 나그푸르-인도(Nagpur-India)의 전기 삼륜차(EV Tricycle) 및 전기 바이크(EV Twheeler) 제조 CEO 아툴 조팅(Mratul Zotting)으로 이루어진 이 팀은 새로운 환경친화적 운송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인도에서 전기차 시장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.